OT 수업을 듣고나서 처음으로 과제를 받게되었다. 과제의 내용은 선발과제로 만들었던 CRUD API를 바탕으로 댓글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테스트하는 것이었다.
코드의 베이스 및 모듈화, 문서화 등은 다른분이 작업하셨고 나는 검색과 조회수를 제외한 API개발과 DB모델링, 서버구축등을 담당했다.
얻게 된 것들
체계적인 협업

- 과제를 시작하기 전에 팀장을 맡은 박상수님께서 협업체계를 주도적으로 정하고 시작을 해서 이론으로만 배워뒀던 Git-Flow, 커밋 컨벤션등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었다. 전까지는 이렇게 체계적인 팀 프로젝트를 한 적이 없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.
- 특히 그동안은 브랜치통합을 Merge만 써서 했는데, Squash And Merge기능의 깔끔함을 처음 알게되었다.
모듈화

- 기존에 만들었던 코드도 나름 모듈화를 신경을 썼었지만 모델-뷰-컨트롤러를 잘 나누지 못해 아쉬웠는데, 다른 팀원분 덕에 Route, Controller, DB Service로 나누는 방안을 알 수 있었다.
- 다만 요즘은 마이크로 아키텍쳐가 대세라는데, 이에 맞게 개선할 여지도 생각해봐야겠다.
아쉬움
촉박한 시간
- 과제기한이 이틀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었다는게 아쉬웠다. 협업에 진심이신 팀장님도 있으니 체계적인 방식을 정해두고 시작을 했었지만 나중에 가서는 체계를 지키고 관리하는 시간조차 부족해서 체계가 점점 깨지고 깔끔한 코드가 나오지 못한 것 같다.
- 또한 담당자분께서 페어프로그래밍을 강조하셨는데, 이 것 역시 초반에 하다가 시간이 촉박해져서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었다.
- 다음 과제부터는 PM역할을 따로 지정하는 등의 방안을 구상해봐야할 것 같다.
'생존신고 하기 > 위코드 프리온보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위코드 프리온보딩 백엔드 과정 - 회고 3주차 1회 (휴먼스케이프) (0) | 2021.11.15 |
---|---|
위코드 프리온보딩 백엔드 과정 - 회고 2주차 2회 (8퍼센트) (0) | 2021.11.12 |
위코드 프리온보딩 백엔드 과정 - 회고 2주차 1회 (레드브릭) (0) | 2021.11.10 |
위코드 프리온보딩 백엔드 과정 - 회고 1주차 2회 (프레시코드) (0) | 2021.11.06 |
위코드 프리온보딩 백엔드 과정 - 나에대한 이야기 (0) | 2021.11.03 |